음......뭐라말을 해야할지... 그냥 그래요.. 노래도 너무 애기애기하고 기능도 없고 그냥 단지 증기나오는것밖에 볼것이 없네요 아이도 처음에만 좋아하지 금방 실증내요 차라리 노래를 빼고 다른 기능을 넣턴가 아님 진짜 밥솥마냥 취사를 시작합니다 밥을 저어주세여 이런 멘트를 넣었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정말 아쉬운 아이템입니다 해피플레인은 뭐하나가 참 아쉽게 만들어지는 상품들인거같아요 매번 살때마다 느낌.. 제가 느낀바론 4살 이상은 다른제품 사주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오래 가져놀아봐야 일주일도 안갈꺼같아요.. 기능이 참.......애매합니다 2개사서 하난 선물했는데 6살여안데 그아이도 안가지고 놈.... 그냥 구석에 박혀있더라구요...4살인 우리아이도 안갖고 노는데 ... 당연한듯...;

(2021-02-23 01:18:5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